트럼프 "중국, 미국 농산물 구매 안해 실망"

트럼프 "중국, 미국 농산물 구매 안해 실망"

뉴욕=이상배 기자
2019.07.12 00: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농산물을 구매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중국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중국은 미국의 위대한 농가들로부터 농산물을 사겠다고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중국이 우리를 실망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멕시코는 국경에서 아주 잘하고 있다"며 중국과 비교했다. 멕시코는 미국과의 합의에 따라 국경지대 이주민 이동경로에 병력을 투입, 불법이민자 수를 현저하게 줄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조만간 농산물 구매를 시작하길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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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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