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비자심리 95.5로 개선…예상치 하회

美 소비자심리 95.5로 개선…예상치 하회

뉴욕=이상배 특파원
2019.10.26 03:56

미국의 소비자심리가 다소 개선됐다. 그러나 시장의 기대에는 못 미쳤다.

25일(현지시간) 미시간대가 발표한 미국의 10월 소비자심리지수 최종치는 95.5로, 전월 확정치(93.2)보다 상승했다.

그러나 예비치이자 당초 시장이 예상한 96.0은 밑돌았다.

지난 8월 약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소비자심리지수는 9월부터 반등했다.

기대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은 떨어졌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 2.8%에서 2.5%로,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4%에서 2.3%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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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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