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통화정책 기조 유지"…향후 금리동결 시사

파월 "통화정책 기조 유지"…향후 금리동결 시사

뉴욕=이상배 기자
2019.10.31 03:54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30일(현지시간)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직후 기자회견에서 "현재 통화정책 기조는 경기 관련 정보가 우리 전망에 부합하는 한 적절히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가 크게 악화되지 않는 한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뜻으로 해석된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기존 1.75∼2.00%에서 1.50∼1.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그러나 연준은 FOMC 통화정책 성명서에서 "경기확장세 유지를 위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란 문구를 삭제하며 사실상 금리인하를 중단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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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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