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자 5천명 늘었다…예상치 상회

美 신규 실업자 5천명 늘었다…예상치 상회

뉴욕=이상배 기자
2019.11.01 04:40

미국의 신규 실업자 수가 다시 늘었다.

3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8000건으로 전주 대비 5000건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의 중간값인 21만5000건을 웃도는 수준이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늘어난 것은 그만큼 고용시장 상황이 나빠졌음을 뜻한다. 그러나 절대적 수준으로 볼 때 여전히 미국의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종전보다 500건 줄어든 21만4750건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