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비스 PMI 하락…예상치 하회

美서비스 PMI 하락…예상치 하회

뉴욕=이상배 특파원
2019.12.05 04:43

미국의 서비스 경기가 악화됐다.

4일(현지시간) 공급관리자협회(ISM)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11월 서비스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지난달 54.7에서 53.9로 떨어졌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54.7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PMI는 기업의 구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신규 주문, 생산, 재고 등을 토대로 발표되는 경기동향 지표다.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밑돌면 경기 수축을 뜻한다.

ISM 관계자는 "서비스업이 노동력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응답자들은 관세 문제의 해결을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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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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