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매판매 0.3%↑…시장 예상치 부합

美 소매판매 0.3%↑…시장 예상치 부합

뉴욕=이상배 특파원
2020.02.15 05:10

미국 경제의 버팀목인 소매판매가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1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3% 늘었다. 4개월 연속 증가세다.

전월의 0.2%보다 높은 증가율로, 당초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4% 늘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의 탄탄한 민간소비가 확인됐다"며 "1/4분기 경제성장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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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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