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한일전 1점차 석패…김경애·성지훈 컬링 믹스더블 은메달

아쉬운 한일전 1점차 석패…김경애·성지훈 컬링 믹스더블 은메달

박건희 기자
2025.02.08 13:3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성지훈과 김경애가 8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2025 하얼빈동계아시아게임 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땄다. 사진은  성지훈이 6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조별 예선 B조 최종전에서 경기 중인 모습.  /사진=민경찬
성지훈과 김경애가 8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2025 하얼빈동계아시아게임 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땄다. 사진은 성지훈이 6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조별 예선 B조 최종전에서 경기 중인 모습. /사진=민경찬

한국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종목에서 일본에 1점 차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 조가 8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결승전에서 일본에 6대 7로 석패했다.

이날 첫 엔드에서 한국이 먼저 2점을 스틸했지만 2엔드에서 일본에 2점을 내주며 동점이 됐다. 3엔드에서 다시 3대2로 앞섰지만 4엔드에서 3대4로 뒤졌다. 마지막 엔드에서 일본에 2점을 내주며 6대7의 기록을 남겼다.

김경애-성지훈은 앞서 7일 열린 컬링 믹스더블 준결승 조에서 개최국인 중국과 맞붙어 한위-왕즈위 조를 8대4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편 컬링 믹스더블은 올해 처음 동계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이 됐다. 한국 컬링 대표팀은 9일부터 예선 라운드로빈(그룹 내 모든 팀이 서로 경기하는 방식)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박건희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박건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