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5호 홈런 터트리고 "대~한민국' 세리머니

이정후, 시즌 5호 홈런 터트리고 "대~한민국' 세리머니

이은 기자
2026.06.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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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린 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인스타그램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린 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인스타그램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린 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정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 말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26m짜리 홈런은 샌프란시스코의 선취점이자 결승점이 됐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린 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인스타그램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린 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인스타그램

이정후는 홈런을 친 후 더그아웃으로 돌아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은 뒤, 방송 카메라를 향해 손뼉 다섯 번을 친 뒤 "대~한민국"을 외쳤다.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둔 축구 대표팀 선수들에게 보내는 응원이었다.

이후 중계 카메라에는 코치가 이정후에게 홈런 세리머니에 관해 물은 듯 통역사가 손뼉 다섯 번을 치고 "대~한민국"을 외치며 설명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코리아타운에서 저 응원해주면 스타 될 수 있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후는 이후 구단 SNS(소셜미디어)에 올라온 홈런 축하 게시물의 세리머니 영상을 공유하며 남아공전을 앞둔 축구 대표팀 선수들을 다시 한 번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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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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