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국인 즐겨 찾는데…회전초밥 뚜껑 열고 맨손으로 '문질'

[영상] 한국인 즐겨 찾는데…회전초밥 뚜껑 열고 맨손으로 '문질'

윤혜주 기자
2025.10.16 07:40
일본 대형 회전초밥 체인점에서 한 여학생이 회전대 위 초밥을 맨손으로 만지는 장면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사진=SNS
일본 대형 회전초밥 체인점에서 한 여학생이 회전대 위 초밥을 맨손으로 만지는 장면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사진=SNS

일본 대형 회전초밥 체인점에서 한 여학생이 회전대 위 초밥을 맨손으로 만지는 장면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15일 요미우리, 닛케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대형 회전초밥 체인점 '쿠라스시' 매장에서 손님이 회전대 위 초밥을 맨손으로 만지는 영상이 퍼지며 큰 논란이 됐다.

X(옛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학생이 회전대 위 접시 뚜껑을 열어 초밥을 맨손으로 문지른 후 다시 뚜껑을 닫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 여학생은 재밌다는 듯 웃으며 다른 초밥도 맨손으로 만지는 행위를 이어갔다. 여학생 맞은편에 앉은 이는 이러한 모습을 촬영하며 동조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여학생이 공용 간장을 들고 병째로 입에 털어넣고, 간장병 입구를 혀로 핥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일본 대형 회전초밥 체인점에서 한 여학생이 회전대 위 초밥을 맨손으로 만지는 장면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사진=SNS
일본 대형 회전초밥 체인점에서 한 여학생이 회전대 위 초밥을 맨손으로 만지는 장면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사진=SNS

논란이 되자 쿠라스시 측은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건은 야마가타시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이어 "사건 직후 해당 레인 위의 초밥을 모두 교체했다"며 "간장 등 탁상 조미료는 손님이 교체될 때마다 소독하고 새 용기로 바꾼다"고 진화에 나섰다.

아울러 영상 속 인물을 특정해 경찰에 신고하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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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윤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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