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의 대규모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18일(현지 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 기준 온라인 장애 모니터링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X관련 접속 장애 건수가 5600건 이상 보고됐다. 다운디텍터는 여러 사용자 보고와 네트워크 신호를 취합해 실시간으로 서비스 장애를 추적하는 플랫폼이다.
같은 시각 웹 인프라 서비스 기업 클라우드플레어에서도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X의 접속 문제와 클라우드플레어의 장애가 연관돼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이날 "전체 영향을 파악하고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작업 중이며, 곧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장애 영향이 이어지면서 클라우드플레어 주가는 뉴욕증시 장전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