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폴드 파산' 딛고 나스닥 2.8% 급등… 시타델 160억$ 헐값 매수 의혹
24세 천재 펀드매니저 레오폴드의 4배 레버리지 펀드가 마진콜로 강제 청산된 '레오폴드 사태'가 최근 반도체 폭락의 뒤편에 있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시타델이 160억 달러 포트폴리오를 헐값에 매수하며 표적 사냥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억눌렸던 AI 주식들이 보복 매수로 돌아서며 6거래일 만에 2.8% 급반등했습니다.
▶ MS 하루 시총 640조 폭증… 네오클라우드 IREN +30%·네비우스 +27% 폭발
애저 클라우드 성장률 43%로 'AI 피크아웃' 공포를 짓뭉갠 MS가 장중 16% 폭등하며 단일 종목 사상 최대 시총 증가(4,500억 달러)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미개시 데이터센터 임차 의무액 3,291억 달러 공개에 IREN(+30%)·네비우스(+27%) 등 네오클라우드도 미친 듯이 폭등했습니다.
▶ 하이닉스 17%·마이크론 18%·샌디스크 26% 피의 반격
AI 과잉 투자 의구심이 걷히며 반도체 밸류체인 전체가 폭발했습니다. 최태원 회장 주식 매수와 UBS 매수 의견에 SKHYV가 17% 급등했고, 삼성전자의 메모리 공급 부족 언급 속에 마이크론(+18%)·샌디스크(+26%)·램리서치(+18%)가 기록적 폭등을 연출했습니다.
▶ AWS 37% 폭주에 아마존 시외 9% 폭등… 메타는 현금흐름 악화에 8% 폭락**
아마존은 AWS 성장률 37%와 분기 매출 첫 2,000억 달러 돌파로 시간외 9% 폭등했습니다. 반면 자본지출 폭주로 현금흐름이 깎인 메타는 목표가 줄하향을 맞으며 8% 폭락해 극명한 명암을 연출했습니다.
▶ 애플 "CXMT 쓰겠다"에 민주당 "절대 안 돼"… 테슬라 마이애미 로보택시 확대
애플의 중국 창신메모리 도입 검토에 민주당이 "군사 연계 반도체 구매 금지"를 촉구하며 공급망 갈등이 재점화됐습니다. 테슬라는 마이애미 로보택시 확대로 3.5% 반등했고, 로켓랩은 일본 발사 계약에 10%대 급등했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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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