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승호가 화보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유승호는 패션지 '싱글즈'가 창간 7주년을 맞아 기획한 '맨발의 청춘전(Barefoot campaign)'에 참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승호는 머리카락이 젖은 채 방구석에서 웅크린 채 묘하게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본 행사를 위해 대한민국의 국내 유명 사진작가 김제원, 보리, 최용빈, 홍장현 포토그래퍼 4명이 앞장섰고 유승호, 지드래곤, 송중기, 비스트, 유아인, 지성, 이동욱 등 국내 청춘스타 50여 명이 나눔의 뜻에 동참, 화보를 촬영했다.
'맨발의 청춘전'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트에서 개최되며 사진전과 바자회를 동시 진행, 얻어진 수익금으로 신발을 신지 못하는 베트남 산간 지역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기부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싱글즈'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출력, 제시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