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펀, "美 경기 개선, 가속화 조짐"

그린스펀, "美 경기 개선, 가속화 조짐"

박희진 기자
2007.01.10 06:58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전 의장이 "미국 경기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성장이 다시 가속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린스펀은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오미 고지 일본 재무상과 회동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 성장이 지난해 하반기 둔화됐지만 올해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미 재무상은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과 만나 "일본 경제가 궤도에 올랐다"고 말했고 폴슨은 "미국 경제는 견조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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