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진]KG케미칼 "토지매각 안한다"

[이루진]KG케미칼 "토지매각 안한다"

원종태 기자
2007.04.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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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케미칼(5,250원 ▲270 +5.42%)은 19일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 부동산 매각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옥길동 일대 토지 6만6000여평 등은 현재 본사 사무실과 공장 등으로 쓰고 있다"며 "공장 이전 계획이 전혀 없기 때문에 매각설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매각 계획 검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토지 개발가치가 현재로서는 현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일대는 그린벨트로 묶여있어 부동산 매각이 쉬운 상황이 아니다"며 "수년전 회사에서 건물을 신축했다 철거명령을 받았을 정도로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한 곳이다"고 말했다.

농약과 화학제품 전문업체인 KG케미칼의 부천 옥길동 본사 부지는 총 6만6018평 규모다. 지난 3월말 현재 장부가는 66억원, 공시지가는 85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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