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영어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말까지 7개월 간 무료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영어교육은 남동구 만수3동사무소가 시범동으로 운영하며 그 운영성과를 분석해서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1:1 강의와 영어마을 입소, 원어민과 대화 등이다. 이번 강의를 담당할 시민명예외교관은 국제행사 동시통역전문가이며 외국에서 10여년간 장기 거주한 경험이 있다. 특히 고등학교 영어교육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영림 시민명예외교관협회 회장은 “국제도시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고, 김충일 국제협력관은 “단기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육성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