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15살 차 강미나에 "나 괜찮냐"…"어울려"vs"영포티"

기안84, 15살 차 강미나에 "나 괜찮냐"…"어울려"vs"영포티"

마아라 기자
2026.05.15 05:53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15살 어린 강미나에게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15살 어린 강미나에게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15살 어린 강미나에게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드디어 돌아온 강미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시작부터 기안84는 함박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강미나와의 촬영을 떠올리며 "여주 고모네 갔을 때 우리 고모랑 고모부가 (미나씨를) 너무 좋아하더라. 저 색시가 앞으로 명절에 올 색시냐고 하더라. 그런 말씀 하시면 안 된다고 했는데도 계속 그러시더라"며 은근슬쩍 호감을 전했다.

이에 강미나는 "그러면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에서 끝난 거냐"며 쑥스러워했고, 기안84는 "그렇게 말했지만 난 또 싫지는 않더라"고 에둘러 솔직한 마음을 표했다.

특히 기안84는 다른 여성 출연자에게는 별 관심이 없는 것과는 달리 강미나에게는 "피지컬이 나 정도면 괜찮냐"고 직진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15살 어린 강미나에게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15살 어린 강미나에게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강미나가 "키 크신 분을 좋아하긴 한다"고 말하자 기안84는 "내 키가 180cm 된다. 머리가 커서 그렇지 키가 크다"고 적극 어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기안84는 "나 그럼 괜찮냐"고 재차 물었고 강미나가 답을 하지 않고 웃자 "180cm보다 조금 더?"라고 물었다. 이에 강미나가 "조금"이라고 인정하자 기안84는 아쉬워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영상에는 "어울린다" "기안84가 저러는 거 처음 본다" "진짜 호감인 듯" "강미나가 제일 예쁘게 나오는 채널인 듯"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반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84년생 기안84가 15살 어린 99년생 강미나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것에 대해 "일반인이 저러면 영포티다 뭐다 말 많았을 텐데"라는 불편한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이들은 "15살 어린 여자가 진짜 여자로 보이는 거냐" "강미나가 기분 나쁘지 않을까" 등 비판을 제기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유튜브용 연출인 듯" "지난번 강미나 출연 인기 많아서 콘셉트 잡은 거 같다" "강미나가 선 긋는 게 보여서 기안84가 재미로 더 그런 것 아닐까" 등의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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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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