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기자실 통폐합 예산 55억원 처리

정부, 기자실 통폐합 예산 55억원 처리

최석환 기자
2007.06.05 10:23

정부는 5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기자실 통·폐합'에 소요될 55억원 등 모두 79억8900만원의 예비비지출 안건을 처리한다.

이날 국무회의에 상정된 기자실 통·폐합 예산은 55억4100만원으로 합동브리핑센터와 전자브리핑시스템 구축 등에 쓰일 예정이다.

그러나 정부와 언론계간에 기자실 통폐합 문제를 놓고 첨예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55억여원의 세금을 투입해 기자실 통폐합을 강행하는게 온당한지를 두고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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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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