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해외진출전략설명회’ 참가업체 모집

인천시, ‘해외진출전략설명회’ 참가업체 모집

김경원 기자
2007.06.19 11:02

인천시는 한국무역협회 인천지부와 공동으로 내달 5일 개최 예정인 ‘해외진출전략설명회’의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와 중국지역의 무역 전문가를 초빙해서 지역별 시장정보와 추진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BRICs에 대한 인천지역의 수출액은 지난해 전년대비 24% 증가한 약 11억달러를 기록, 3년 연속 50% 이상 증가하는 호조세가 이어졌다. BRICs 지역에 대한 수출비중도 지난해 말 현재 20%나 된다.

브라질과 인도 시장의 유망 수출 품목은 무선통신기기와 정보기기, 무선인터넷, 석유화학제품, 산업기계, 플랜트, 섬유, 통신기기, 전자의료기기 등이다.

중국에 대한 유망 수출 품목은 IT와 유통, 문화컨텐츠, 자동차 및 관련부품, 환경, 올림픽 관련 SOC 수요품목, MNC 부품 등이다. 또 초고속 인터넷 모뎀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러시아의 경우, 인터넷 장비 수출이 늘어날 전망이다.

참가 희망 업체는 신청서를 작성해서 내달 2일까지 인천시 기업지원과나 한국무역협회 인천지부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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