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21일부터 남산 봉수대를 개방한다.
'남산 봉수대'는 남산 공원 정상에 위치해 서울 중심 시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서울의 관광명소로 상징성을 갖고 있다.
시 기념물 제14호인 '남산 봉수대'는 1993년 '남산 제 모습 찾기' 사업 일환으로 복원됐다.
매일 오전 11시~오후 1시까지, 오후 4시~6시까지 두번 개방된다. 공원 이용객들의 호응도에 따라 개방시간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봉수대 개방은 서울의 다양한 관광 컨텐츠 개발의 일환으로 시작된 것"이라며 "앞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역사학습 체험의 공간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