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 증시가 상하이종합지수는 떨어지고 선전종합지수는 오르는 혼조로 마감했다.
골드만삭스가 안강철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높이면서 철강주들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또 부동산 관련주도 실적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하이 지수는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7%(3.03포인트) 떨어진 4210.33을, 선전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7%(3.17포인트) 상승한 1184.62를 나타내고 있다.
TX인베스트먼트의 투자전략가인 추양잉은 "상하이지수가 지난 5월 29일 기록한 사상최고치인 4335.96선을 다시 노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주식펀드에 대한 자금 유입도 최근들어 매우 활발하며, 소매 투자자들도 펀드 투자의 이점을 배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차이나반케의 주가는 2.6% 상승했다. 베이징노스스타도 9.9% 올랐다.
안강스틸은 7.5% 상승했으며, 마산 아이언&스틸도 0.9% 올랐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안강스틸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