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록 재경차관 "주가, 장기상승 이어갈것"

속보 임영록 재경차관 "주가, 장기상승 이어갈것"

이상배 기자
2007.07.30 10:18

임영록 재정경제부 신임 제2차관은 30일 "최근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7일 취임한 임 차관은 이날 취임 인사차 기자 브리핑룸을 방문, 일부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주식 투자 방식이 직접투자 대신 펀드 등 간접투자 중심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자금의 급속한 이탈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시장과 관련, 임 차관은 "시장의 자율적 기능은 인정해야 겠지만, 과도한 움직임에 대해서는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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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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