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록 재정경제부 신임 제2차관은 30일 "최근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7일 취임한 임 차관은 이날 취임 인사차 기자 브리핑룸을 방문, 일부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주식 투자 방식이 직접투자 대신 펀드 등 간접투자 중심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자금의 급속한 이탈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시장과 관련, 임 차관은 "시장의 자율적 기능은 인정해야 겠지만, 과도한 움직임에 대해서는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