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예약없이 현장에서 바로 청계천의 역사와 유래 등을 전문 해설사로 부터 안내받는 '청계천 바로 투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청계천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며 관광을 도왔다.
대부분의 관람객은 사전 예약 없이 찾기 때문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자원봉사자를 찾아야 하는 불편 요소가 많았다.
시는 8월1일부터 오전10시~오후4시까지 매시간 청계광장 분수대 앞에서 출발하는 '바로 투어'를 신설해 '예약 투어'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바로 투어'는 출발시간 전에 광장에 모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계천 역사 문화 전문 해설사가 청계광장에서 광통교, 정조반차도극 거쳐 삼일교까지 약 1km 구간을 무료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