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멤버스에퀴티은행이 모기지유동화 증권의 매각을 취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멤버스에퀴티은행은 3일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신용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5억호주달러(4억2900만달러) 규모의 모기지유동화 증권 매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은행은 "충분한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예정됐던 증권 매각 계획을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서브프라임 위기가 시작된 후 호주에서 모기지유동화 증권 매각 계획이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