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0일 평양서 남북 정상회담(상보)

28~30일 평양서 남북 정상회담(상보)

권성희 기자
2007.08.08 09:31

靑, 오전 10시 발표… 2000년 첫 만남 이후 7년만에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오는 8월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한 정부는 이같이 합의하고 오늘(8일) 오전 10시 동시에 남북 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오늘(8일) 오전 10시부터 남북 정상회담 개최 관련 기자회견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 발표자로는 백종천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정책실장, 김만복 국정원장, 이재정 통일부 장관 등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 남북 정상회담 개최 합의를 위해 백종천 안보실장이 2차례 평양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 정상회담은 지난 2000년 6월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1차 정상회담 이후 7년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이번이 2차 남북 정상회담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권성희 기자

안녕하세요. 국제부 권성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