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기준 세계 최대 휴대폰 업체인 차이나모바일의 분기 순익이 전문가 예상을 상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차이나모바일은 이날 성명을 통해 1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한 379억위안(49억9000만달러), 주당 1.87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366억위이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지난해 1370억위안에서 1666억위안으로 뛰었다.
차이나모바일은 시골 지역의 가입자 수가 큰 폭 증가한 것이 순익 호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