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IPO추진단' 폐지…경쟁력강화 TF 설치

KRX,'IPO추진단' 폐지…경쟁력강화 TF 설치

이학렬 기자
2007.08.30 14:12

증권선물거래소(KRX)는 기업공개(IPO)가 사실상 중단됨에 따라 'IPO 추진단'을 폐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대신해 KRX는 다음달 3일 '경쟁력 강화 기획 T/F'를 설치키로 했다. 이번 T/F는 해외거래소와의 전략적 연계·제휴 및 재무전략 수립 등 거래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전담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IPO일정이 가시화될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차원의 준비를 신설되는 T/F에서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이정환 KRX 경영지원본부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2여년간 추진해 왔던 KRX의 코스피시장 상장 추진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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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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