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개혁·개방, 북한이 알아서 할 일"

속보 盧대통령 "개혁·개방, 북한이 알아서 할 일"

이상배 기자
2007.10.04 20:43

노무현 대통령은 4일 "개혁, 개방은 북한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남북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개성공단을 방문, "북한을 개혁, 개방 대상이라고 부르지 말자"며 이 같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남한에서 편의대로 쓰는 '개혁', '개방'이라는 표현은 북한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불편한 것만 해소하겠다"며 "그것을 개혁, 개방이라고 이름 붙이지 않으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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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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