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북미본부 짐 렌츠 부사장, 사장 승진

도요타 북미본부 짐 렌츠 부사장, 사장 승진

김병근 기자
2007.11.07 01:04

지난해부터 공석으로 남아있던 도요타 자동차의 북미본부 사장에 짐 렌츠 부사장이 발탁됐다.

도요타 자동차는 6일(현지시간) 짐 렌츠 북미본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렌츠 전 부사장은 1982년 도요타에 합류한 후 2006년 6월부터 미국 판매당당 부사장을 맡아왔다.

한편 도요타는 최근 몇달 간 고위급 임원을 경쟁업체에 잇따라 빼앗기면서 때아닌 인력난으로 고민하고 있다.

짐 팔리 렉서스 최고책임자는 포드의 글로벌 마케팅 최고책임자로 옮겨 갔고 짐 프레스 전 북미본부 사장은 크라이슬러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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