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2000 내줘…외인, 현선물시장 공격적 매도나서
코스피지수가 급락, 3일만에 2000을 내줬다.
8일 오후 1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4.78포인트(2.68%) 급락한 1988.41를 기록중이다.
장중 2000을 지켰으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낙폭이 확대, 2000을 내줬다. 코스피지수가 2000이하로 떨어진 적은 지난 5일이후 3일만이다.
현선물시장에서 공격적인 매도세를 펼치는 외국인의 영향이 막강한 모습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382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중이고 선물시장에서는 9690계약을 내다팔고 있다. 베이시스가 악화되면서 점심시간 1시간동안 1000억원이 넘는 매도물량이 나왔다. 차익거래는 2638억원의 매도 우위. 비차익은 1410억원의 매도 우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