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변호사, 오늘 삼성 폭로 4차 기자회견

속보 김용철 변호사, 오늘 삼성 폭로 4차 기자회견

오동희 기자
2007.11.26 07:40

사제단, 오후 4시엔 회개 촉구 시국 미사도 개최

김용철(전 삼성그룹 법무팀장) 변호사가 26일 오전 11시30분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성당에서 삼성 비자금 폭로 4차 기자회견을 연다.

26일 사제단은 김 변호사가 이날 4차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그룹의 비자금 조성ㆍ보관ㆍ사용 현황과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의 재산 형성 과정 등과 관련된 증거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사제단이 주관했던 기존의 기자회견과 달리 김 변호사가 직접 여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제단 관계자는 "이와는 별도로 이날 오후 4시에 사제단이 삼성, 검찰 등의 회개를 위한 시국미사를 개최해 반성을 촉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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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희 기자

'기자의 생명은 현장에 있다' 머니투데이 산업1부 선임기자(국장대우)입니다. 추천도서 John Rawls의 'A Theory of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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