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핑안보험, 자산 15%까지 해외투자 허용

中 핑안보험, 자산 15%까지 해외투자 허용

김유림 기자
2007.12.04 12:28

중국 2위 보험사인 핑안보험이 전체 자산의 15%를 해외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핑안보험은 증권보험감독위원회로부터 이에 관한 허가를 받았다고 4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핑안보험은 중국 정부가 지난 7월 보험사의 해외 투자 허용한도를 최대 15%로 상향 조정한 후 허가를 받은 첫 보험사가 됐다.

정부는 중국 증시가 과열 양상을 빚자 유동성을 국외로 방출하기 위해 해외 투자 허용 한도를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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