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충남 태안반도 앞 사고현장에 그대로 떠 있는 삼성중공업 해상크레인(오른쪽)과 홍콩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가 약 1마일여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다. 환경운동연합의 한 관계자는 "크레인을 싣고 있던 바지선이 유조선과 부딪힌 후 남쪽으로 흘러내려갔고 유조선은 방향이 뒤틀린 채 오른쪽으로 6도 경사를 이루며 기울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베이스피리트호는 12일 인근 대산항으로 옮겨질 예정이었지만, 정비작업이 끝나지 않아 이동하지 못하고 있다. 독자들의 PICK! "친일 생각도 못했다"…하영 父 해명에 비난 쏟아진 이유 "농구인생 망치지 말아달라고"…허웅 전 여친, 법정서 눈물 차인표 '금수저 소문' 반전 고백…"13살에 부모님 이혼" "아X발 X같은" 박현지, 욕설글 '빛삭'…"더 호감 됐어"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