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충남 태안반도 앞 사고현장에 그대로 떠 있는 삼성중공업 해상크레인(오른쪽)과 홍콩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가 약 1마일여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다. 환경운동연합의 한 관계자는 "크레인을 싣고 있던 바지선이 유조선과 부딪힌 후 남쪽으로 흘러내려갔고 유조선은 방향이 뒤틀린 채 오른쪽으로 6도 경사를 이루며 기울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베이스피리트호는 12일 인근 대산항으로 옮겨질 예정이었지만, 정비작업이 끝나지 않아 이동하지 못하고 있다. 독자들의 PICK! 벤, 출산 6개월만 이혼 결심한 이유…"임신 중 감당못할 배신감" '80세' 노주현 뜻밖 근황…"14억에 월 400만원 실버타운 계신다" 여고생 손녀와 단둘이 남자..."할아버지, 거실서 19금 야동 봐" 노홍철 잘 사나했더니…"겁날만큼 대출 많다, 내일 망가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