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고위직비리 '특별감찰팀' 가동

국세청,고위직비리 '특별감찰팀' 가동

최석환 기자
2008.01.08 18:06

국세청이 지방청장 등 고위간부를 대상으로 비위정보를 수집하는 '특별감찰팀'을 설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국세청 관계자는 8일 "국세행정 쇄신방안으로 발표했던 '특별감찰팀'을 설치하고, 내부공모 등 엄격한 검증절차를 거쳐 인선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로 고위직 공무원의 비위행위에 대한 내부 상시감시 체제를 구축한 것"이라며 "특별감찰팀에서는 지방청장 등 고위간부와 핵심보직자를 대상으로 비위정보 수집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이날 특별감찰팀장에 안동범 서울국세청 감사관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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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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