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말聯 광고사에 상장전 지분투자

굿모닝신한證, 말聯 광고사에 상장전 지분투자

송선옥 기자
2008.01.22 11:24

레드핫미디어에 100만불 지분투자 조인식.. 2월 AIM 상장예정

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이 말레이시아 광고사에 투자한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2일 굿모닝신한타워에서 말레이시아 대형 광고중개업체 '레드핫미디어그룹(Red Hot Media Group)'에 1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레드핫미디어의 지분 약 3%를 인수하게 된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해 9월 말레이시아 KIBB증권과 제휴관계를 맺고 상장전지분투자(Pre-IPO), 이슬람 수쿠크 채권 발행, 팜오일 사모펀드 투자 등을 진행해 왔다.

레드핫미디어그룹은 오는 2월 런던증권거래소의 AIM(성장형 기업의 상장 및 거래 전문시장) 상장이 예정돼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레드핫미디어그룹이 광고료인 현금대신 물물교환 사업모델을 적용, 고성장했으며 중국시장 진출을 통해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손승균 굿모닝신한증권 IB1부 이사는 "이번 Pre-IPO투자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투자은행(IB) 업무강화와 이슬람권에 선두진출 한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확보함과 동시에 향후 런던시장을 중심으로 한 유럽시장까지의 영업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굿모닝신한증권은 국내뿐만 아닌 글로벌시장으로의 자기자본투자(PI)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유신 굿모닝신한증권 부사장(왼쪽)과  Cheong Chia Chieh 레드핫미디어그룹 부사장이 투자조인식을 체결한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제공
↑정유신 굿모닝신한증권 부사장(왼쪽)과 Cheong Chia Chieh 레드핫미디어그룹 부사장이 투자조인식을 체결한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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