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채권보증업 美 전역으로 확대

버핏, 채권보증업 美 전역으로 확대

박성희 기자
2008.01.29 07:06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채권보증 업무를 미 전역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보험감독관협의회(NAIC)는 버핏의 새 채권보증업체가 당국으로부터 보다 폭넓은 채권 보증 허가를 받는 대신 채권 보증 업무를 미 전역으로 일제히 확대,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버크셔가 채권 보증 영역을 확대하면 MBIA나 암박 등 주요 채권보증업체의 신용등급 하향으로 어려움에 빠진 채권 시장 안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버크셔측은 지난 달 뉴욕주에서 지방자치단체들이 발행하는 채권에 대한 보증 사업을 시작했으며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플로리다 등으로 확대할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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