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2,855원 ▼350 -10.92%)은 김우평 SK증권 사장을 포함, 임직원 60여명이 태안 원유유출 사고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SK증권은 김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혹한의 추위에도 오전 9시30분경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해변에 도착, 기름제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오후 늦게까지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SK증권 한 직원은 "직접 와 현장을 체험하니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도록 많이 알려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