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2,855원 ▼350 -10.92%)(사장 김우평)은 11일 '직무윤리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증권은 이번 직무윤리실천 선포가 개인별 직무에 따른 직무윤리를 제시하고 이의 실천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SK증권의 직무윤리는 지난해 1월 업계 최초로 제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서는 사내TV 방송시스템을 통해 전국 지점 팀별로 동시에 이루어졌다.
SK증권은 직원의 직무를 16개 세부로 나누고 직무별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제정하여 매주 단위로 그 실천여부를 자가진단(Self-test)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 대상 직무는 계속 세분화하여 직원의 이동이나 보직 발령시에 업무인수인계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K증권 관계자는 "직무윤리를 전사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윤리적·법적 리스크를 예방하는 가시적인 효과 이외에도 직원들의 윤리실천력 강화를 통한 윤리기업으로 회사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SK증권은 지난 2004년 3월부터 윤리실천사무국 주관으로 매년 1회 윤리실천 서약식을 시행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