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년2개월만에 네자리수에 올라섰지만 재정부는 공식 입장을 자제했다.
김규옥 기획재정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환율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라고 말했다.
그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날 정부 당국자는 모두 '노코멘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또 "정례적인 회의 외 특별한 긴급대책 회의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2006년 1월이후 2년2개월만에 1000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