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헤지펀드가 지난 2월 수익을 회복하며 전달 8년래 최악의 부진에서 탈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2067개 헤지펀드의 수익률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유레카헤지펀드지수는 지난 2월 2.6% 상승했다.
유레카헤지펀드지수는 전달에는 2.6% 하락, 2000년 1월 처음 집계된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헤지펀드들은 남아메리카, 동유럽, 아시아 등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바탕으로 높은 수익을 올렸다.
유레카헤지에 따르면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특히 원자재 선물에서 톡톡히 재미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