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통원수술관리실 운영

건국대병원, 통원수술관리실 운영

최은미 기자
2008.03.27 15:45

건국대병원은 27일 간단한 수술이나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통원수술관리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통원수술관리실은 기존 통원수술실과 낮병동(당일 입퇴원)의 기능을 접목시켜 입원실 흐름을 활발하게 하고, 수술 우선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환자는 6시간 정도 병원에 체류하며 필요한 수술을 받고 수술실과 가까운 곳에서 수술 후 관리를 받게 된다. 짧은 시간 동안 수술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와관련 병원 측은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지금껏 단기병동(2박 내외 입원) 및 낮병동, 통원수술실, 입원 전 검사실을 운영해왔다.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을 줄여주는 한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었다.

우진하 수술실 팀장은 "통원수술관리실에 대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물론 병상운영도 효율적"이라며 "지역 개원의들의 호응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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