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직원만 대상으로 1박2일 행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여성직원들만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능력 개발에 대한 워크숍과 패션쇼 등의 행사를 개최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여성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회 레이디스 데이(Ladies’ Day)’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레이디스 데이’ 행사는 군터 라인케 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이 여성 인력의 중요성을 고려해 기획했다.
‘레이디스 데이’는 ‘L.O.V.E’라는 테마 아래 각 이니셜에 해당하는 ‘L’ead Your Life(삶을 리드하고), ‘O’pen Your Mind(마음을 열고), ‘V’oice Your Opinion(내 목소리를 내며), ‘E’njoy Your Life(인생을 즐기자) 라는 4가지 핵심테마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는 여성전문 컨설턴트의 강의, 색소폰 연주, 패션쇼 등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마케팅부 이양희 주임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우리 여성 직원들을 배려하고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인사부 이병민 전무는 “최근 들어 사내 여성 인력이 늘어나면서 여성 직원들에게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들기 위한 구심점을 찾고자 했다”며 “이번 ‘레이디스 데이’를 통해 여성 직원들이 조직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이바지할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