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28일 장례식장을 리모델링,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장례식장은 지상1층, 지하2층 규모에 8개 빈소를 운영하고 있다. 각 빈소에는 문상객 음식접대를 위한 주방과 접객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온라인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컴퓨터도 설치하고 있다.
상주전용 휴게실안에는 샤워시설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지하2층 특실에는 별도 응접실과 침실도 마련돼 있다.
사이버조문이 가능한 인터넷 조문실은 물론 상주들이 실시간으로 장례비용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비됐다.
병원 측은 "최상의 서비스로 대학병원 장례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