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소화기센터 개소

인하대병원, 소화기센터 개소

최은미 기자
2008.04.08 09:25

인하대병원은 8일 병원 3층에 지역주민의 소화기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소화기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소화기센터는 소화기질환, 간질환, 담췌관질환을 진료하는 외래진료실과 최신 장비를 갖춘 내시경검사실이 하나로 통합된 원스톱서비스체계로 구축돼 있다.

병원 측은 "진료실과 검사실에 같은 공간에 위치해 같은 날 진료부터 검사까지 가능하다"며 "안전관리전문간호사도 배치돼있어 수면내시경 시 호흡곤란 등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HDTV 이미지를 가진 내시경장비와 전자식 칼라 도플러영상이 가능한 내시경 초음파장비인 ALOKA α-10 등을 갖추고 있다.

이돈행 소화기내과 교수는 "최신 검사장비와 최상의 서비스로 인천지역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웃음을 지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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