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은 5일 공기업 민영화와 관련, "민영화 과정에서 대규모 기업집단의 기업들이 인수하면 경제력 집중이 가속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며 "공정위는 기업결합(M&A) 심사 때 이런 우려를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위원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외신 기자회견에서 "국민들 사이에서 지나친 경제력 집중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콘센서스가 많이 퍼져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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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은 5일 공기업 민영화와 관련, "민영화 과정에서 대규모 기업집단의 기업들이 인수하면 경제력 집중이 가속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며 "공정위는 기업결합(M&A) 심사 때 이런 우려를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위원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외신 기자회견에서 "국민들 사이에서 지나친 경제력 집중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콘센서스가 많이 퍼져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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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