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조복기)은 창업기업 및 기술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주식연계형 대출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진공 각 지역본부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으며, 올해에 200억원 규모로 시범추진한 뒤 운영성과에 따라 점차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창업초기 기업이나 신기술을 개발해 사업화하려는 기업 등 미래성장가치가 크지만 민간금융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지원한도는 10억원, 지원 금리는 1%(만기보장금리 4%) 수준이며, 대출기간은 5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