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인 매도 딛고 196선 돌파

[선물마감]외인 매도 딛고 196선 돌파

홍재문 기자
2008.09.24 15:40

외국인 7809계약 순매도...PR 8일연속 순매수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이틀째 상승하며 196선을 넘어섰다.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했고 외국인이 대규모 선물 순매도 공세를 펼쳤지만 지수상승을 가로막지 못했다.

24일 지수선물은 전날 종가(193.55)보다 2.55p(1.32%) 오른 196.1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선물은 193.60에 강보합 개장한 뒤 193.15로 하락했으나 전날에 이어 곧바로 상승기조를 회복하며 197.10까지 1.83% 상승했다.

외국인이 544억원의 주식을 순매수하며 하루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선물은 7809계약을 순매도하며 지난 7월11일 연중 최대규모 순매도(1만6304계약) 이후 2개월여만에 최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2307억원, 비차익거래가 1297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쿼드러플위칭데이 이후 8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미결제약정은 1541계약 증가했다. 여전히 선물 상승세 속에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면서 상승탄력이 유지됐다.

베이시스 종가는 2.92, 괴리율은 0.26%로 호전됐다.

콜옵션은 일제히 상승했고 풋옵션은 나흘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195콜은 전달 종가대비 1.20p(26.1%) 오른 5.80에 거래를 마쳤다.

192.50∼197.50의 3개 행사가격에서 미결제약정이 증가한 것은 의외였다.

190풋은 1.20p(23.5%) 내린 3.90에 장을 끝냈다. 200풋 괴리율이 4.2%에 불과하고 207.5 이상은 괴리율이 마이너스를 나타내면서 저평가 상태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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