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연일 하락출발후 낙폭 만회시도

선물 연일 하락출발후 낙폭 만회시도

홍재문 기자
2008.09.26 09:24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하락출발한 뒤 낙폭 만회 과정을 밟고 있다.

26일 지수선물은 전날 종가(196.75)보다 1.95p 낮은 194.80에 개장한 뒤 193.80까지 1.5% 하락했다.

전날 미증시가 나흘만에 상승했으나 S&P500 및 나스닥 지수선물이 1% 가까이 하락하는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닛케이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자 195.90으로 낙폭을 만회한 뒤 9시20분 현재 195.5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68억원 주식순매도에 그치고 있다. 하루건너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고 있는데 이날 순매수 전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지수선물도 개장초부터 3766계약이나 순매수하며 5일만에 순매수로 방향을 돌렸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투신권의 순매도(689억원) 영향으로 631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비차익거래도 20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으나 연기금이 19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준다면 순매수 전환이 가능하다.

미결제약정은 2656계약 증가중이다. 지수상승에 따라 나흘째 미결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베이시스는 2.52, 괴리율은 0.11%로 전날 종가 수준보다는 악화됐다.

콜옵션은 일제히 하락했고 풋옵션은 모두 상승중이다.

195콜은 1.00p 내린 4.60, 190풋은 0.55p 오른 4.00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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