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우수기업] 루펜리, 음식물처리기

[기술혁신우수기업] 루펜리, 음식물처리기

송광섭 기자
2008.10.08 10:5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환경문제 외에도 경제적·사회적인 측면의 문제도 초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한해 음식물로 인해 낭비되는 비용은 약 15조원(환경부 공시)에 이르고 처리비용만도 연간 7000억 원을 육박하고 있다. 루펜리(대표 이희자, www.loofen.com)의 음식물 처리기 루펜(LOOFEN)은 물기, 냄새, 세균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가정 웰빙(로하스) 제품으로 음식물이 수분을 함유함으로써 발생하는 침출수와 악취발생, 각종 세균의 번식의 문제를 해결한다.

간편하게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최첨단 탈취시스템으로 악취를 완벽하게 제거한다. 공기순환방식을 이용해 온풍 건조식으로 음식물을 건조시킴으로써 남은 음식물의 양을 약 1/5로 줄여 쓰레기 매립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한 친환경 제품이다. 건조 시에 공기 순환팬의 작동으로 온도와 풍량을 조절해 건조기 내부의 수증기를 포함한 공기는 외부로 배출되고, 건조공기는 다시 내부로 순환하는 공기순환 시스템으로 열효율을 극대화 한다.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는 활성탄을 이용하여 악취를 제거함으로써 설치가 필요 없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국내 및 세계 최초의 특허등록 제품이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 건조가 끝나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되는 ‘모이스쳐 디텍팅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장착해 절전효과를 극대화해 전기요금 부담을 최소화 시켰다.

특히 ‘루펜의 글로벌화’를 원년으로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해 지난해 말 세계적인 홈쇼핑 QVC재팬으로의 성공적인 진출을 발판으로 도쿄백화점, 자스코(Jusco), 요미우리TV 등 꾸준히 일본 시장에 음식물 처리기를 보급하고 있으며, 대만 ETmall과 동삼 홈쇼핑에서도 히트를 기록했다. 또한 유럽시장 최초로 아일랜드가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친환경 신도시 ‘아일랜드 그린시티’ 전 세대에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LF-07’ 납품을 비롯해 미국, 독일, 영국, 스페인, 터키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등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