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환경기금 1000만원 태안군에 전달

오비맥주, 환경기금 1000만원 태안군에 전달

최석환 기자
2008.10.29 12:17

오비맥주는 29일 충남 태안군청을 방문, 진태구 태안군수와 태안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스와 함께하는 태안반도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환경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태안반도 생태계 환경 보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충청지역 180여개 음식점에서 카스를 마시면 판매된 카스 병뚜껑 한 개당 100원씩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아울러 오비맥주 직원들도 매달 충청지역의 음식점을 돌며 카스의 병뚜껑을 직접 수거, 기금 마련에 동참해왔다는 게 오비측의 설명이다.

오비맥주는 지난 8월에도 환경기금 1000만원을 태안군 측에 전달한 바 있다.

황인정 오비맥주 상무(마케팅팀)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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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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