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등산하고 이웃 돕는다

오비맥주 등산하고 이웃 돕는다

최석환 기자
2008.09.17 14:23

오비맥주가 등산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만원의 행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만원의 행복' 프로그램은 매주 우면산 등산에 참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명당 만원씩을 회사측에서 적립, 조성된 기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는 활동이다.

오비맥주는 올 연말까지 1000만원을 적립, 서초구청에 전달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돕는데 쓴다는 계획이다.

이상백 정책홍보팀 전무는 "'만원의 행복' 프로그램은 등산으로 건강을 챙기면서도 참여하면 할수록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직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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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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